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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세미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자동차는 테슬라 세미입니다. "테슬라 세미 트럭"은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테슬라에서 나온 전기트럭 모델로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대형 트럭들과는 많이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관에 백미러가 달려있지 않고 실내에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백미러를 볼수있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세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드라이트 사이 노우즈 부위에서부터 지붕까지 부드럽게 한번에 면처리가 됬으며 캡의 위쪽에서부터 뒤로 넘어가서 트레일러와 곧바로 연결된다 잘못보면 지하철의 앞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하며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내는 운전자 편의성에 맞춰 설계됐었다. 이에 따라 중앙 운전석을 중심으로 좌, 우에 각각 하나씩 15인치 디스플레이가 설치됐다. 위에서 말했듯 이 두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백미러 볼수있다. 이 두 개의 스크린은 차량의 각종 정보는 물론 여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장거리 이동에 필수 요소인 침대는 양산시 적용될 계획이다. 

엘론 머스크는 “자동차 시장은 크게 승용과 상용으로 나뉜다”면서 “테슬라는 세미 트럭을 통해 두 거대 시장 모두에서 미래형 모빌리티의 선구 주자로 자리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미는 우선 긴 주행거리를 갖췄다. 총적재용량이 약 3만6000kg이며, 1회 충전으로 805km를 달릴 수 있으며. 장거리 운전자가 대다수인 트럭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총 소유 비용 측면에서 세미 트럭이 디젤 트럭을 가볍게 이긴다”고 언급하였다.









배터리팩은 차체 하단에 자리하고있으며, 낮은 무게 중심을 통해 전복을 방지한다. 구동은 리어 액슬에 붙은 네 개의 전기모터로 구동하며, 합산출력 1032마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7초가 걸린다. 슈퍼 트럭이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성능을 가지고있다.  오토파일럿 탑재되여 운전자의 편안함을 추구 하였다.

가격은 약 1억6천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 과연 세미가 트럭시장에서 경쟁이 될지 궁금해진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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